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환세동탁전 Part 1 (문단 편집) == 난이도 == 초반에는 쉬운 편이고, 후반 갈수록 난이도가 급속도로 심화되는 편이다. 강릉 방어전 이후가 그런 경향이 강한데, 강릉 방어전 이후로는 네임드 무장의 체력이 2천을 넘어간다든가(...)[* 정확히 말하자면 이도 전투에서부터 늘어난다. 이도 전투에서 원군으로 등장하는 관우는 청룡언월도 진(무반격공격) + 봉황깃옷(HP보조) + 적토마(선제공격) 편성인데, 봉황깃옷이 레벨 8에 112%를 보조해서 어려움 기준 체력이 1092다. 하지만 다음 전투에선 백은갑옷 낀 관평이 어려움 기준 체력 939다. 아마 조정을 하지 않았나 싶다.] 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므로 굉장히 어려워진다. 아군들의 특수 전직이 매우 강하기 때문이다. 반대로 말하면 아군의 특수 전직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다면 클리어하는 것은 한없이 불가능에 가까워진다(...). 회차 진행 방법은 두 가지가 있는데, 하나는 물론 끝까지 엔딩을 보는 것이고, 또 하나는 중간중간의 배드 엔딩을 보는 것이다.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배드 엔딩은 역사대로 초선이랑 결혼하려다가 여포한테 목이 따이는 것(...)으로 12번만 전투하면 ~~배드~~ 엔딩을 볼 수 있다. 회차를 진행할수록 특전으로 얻을 수 있는 보물이 많아지고 능력 정화도 가능하므로 약간 노가다를 하는 게 마음에 편하다. 난이도는 쉬움, 보통, 어려움, 지옥, 무간지옥 5가지로 나눠지는데 쉬움에서는 보물을 전부 받고 시작할 수 있으나 여기서 받을 수 있는 보물에는 진정한 사기 보물들은 포함되지 않았다. 후반부에는 이러한 기본 보물만으로는 도저히 버틸 수 없는 난이도가 되기 쉬우므로 그냥 장료가 특수 전직을 할 수 있는 강릉 방어전까지만 마치고 회차를 넘기는 것도 한 방법(...).[* 2회차부터는 쉬움 난이도를 선택할 수 없다. 1회차 때 쉬움으로 끝까지 진행해서 거의 모든 캐릭을 특전시키는 게 좋다. ] 보통 난이도에서는 기본 캐릭터 4명에게만 보물이 주어지며, 그 이상 난이도에는 동탁에게만 보물이 지급된다. 일정 난이도 이상에서만 얻을 수 있는 보물이 존재하며 일정 이벤트들의 내용이 바뀌기도 한다.[* 무간지옥 아래 난이도에서는 아지매에게 근접하면 바로 일기토가 시작되고 동탁에게 썰려서 그대로 전투가 종료되지만 무간지옥에서는 동탁이 아지매에게 접근해 일기토를 걸어도 아지매가 무시한 뒤 적들이 전부 패기가 걸려 버린다(...)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